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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R2uKhiZNzU?si=tvq3kCpPkQGh16My
나이 육십 세 되면 진짜 할 일이 없나요?
제 생각엔 그 나이 때 일거리를 찾는 것은,
일이 없기보다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그 때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젊어서 놀기 보다는,
젊어서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하고
돈 벌어 놓았다가, 그 종자돈으로
투자하며 사는 게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젊은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 날을 잡아라.” 는 식의 카르페 디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나이 육십 세가 다가오면,
서서히 일거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 출신들은,
퇴직하면서, 가만히 놀 수만 없으니까,
이러 저리 사업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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