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4u2FUq9w8n8?si=ghkbrt4BjOmbkMlY
전공 선택권을 주도록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은 강제성은 없다.
이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대학엔
대학혁신지원 사업비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소위 돈 되는 인가학과에 입학하지 못하거나,
적성에 맞지 않아 학교를 그만 두는 경우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
의대 등의 입학을 위해 엔수생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의 효율성에도 큰 문제를 갖는다.
미래는 통합 융합의 시대다.
한 가지 분야로 학문의 발전성을 도모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전공의 경계를 허물고
적성을 찾는 하나의 몸부림일 수 있다.
그 다음은 지방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학교 시스템에 경계를 허물고 이 같은 통합 융합 논리로
지방대를 통합하고, 더 나아가 지방대를
한국국립대 부산, 경상, 충청 캠퍼스 등으로
대학도 융합시대로 차츰 접근해 갈 이유가 충분하다.
수도권 대학만 살리며, 학생의 적성을
고려치 않는 학문의 발전은 균형적이지 않다.
지역 거점 대학을 살려야 지방이 산다.
반응형
'언론 Commuication & Jornalis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이 학생 중심으로? 왜 갑자기? (0) | 2024.02.27 |
---|---|
노인 취업 할당제? (0) | 2024.02.01 |
출산율 높이는 '인구해결책' 있어? (0) | 2023.11.04 |
이재명 대표의 지팡이, 약자 코스프레? (0) | 2023.09.30 |
부정선거 의혹 없애려면, 투명 투표함? (0) | 2023.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