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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나 혼자 존재하는데, 남 눈치 볼 필요가 있을까? https://youtu.be/Ftr3S7ZjwpI?si=_V-iV5DPn5ER_6Ga 제가 어떻게 보이시나요? 뭔 쓸데없는 얘기를 하세요! 쓸데없는 얘기가 아니라요,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 어느 날 갑자기 궁금해지더라고요. 제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 볼까요? 말씀해 보세요, 사람들의 솔직한 마음을요. 제가 그게 궁금해요. 세계 인구가 현재 팔십억 정도 된다 합니다. 엄청 많네요! 다르게 표현하면 팔십억 개의 센서, 인식자가 있다는 말인데요. 그렇죠! 저는 지금까지도, 저 말고는 모두가 생각할 수 없는 좀비처럼 느껴지거든요. 아니, 그게 말이 돼요!... 더보기
대학이 학생 중심으로? 왜 갑자기? https://youtu.be/9RGAZXiXGyc?si=7_SGtMRJ5QnqfKp6 전과의 학년 제한을 폐지해 학생의 전공 선택권이 확대된다... 그런데 왜 갑자기? 더보기
돈 모으면 부자가 돼? https://youtu.be/cN4FgiZIqIM?si=Cvq5-CAJIKnUC3HX 돈 모으는 게 어려워요! 돈 벌어도 쓸 게 많아요. 맞아요! 방법이 있나요? 누가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돈을 많이 벌어도, 적게 벌어도 은행 잔고는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집을 사거나 그러면, 빚부터 시작하고요, 대출이자 막느라, 저축이나 투자는 물 건너 간 거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노년이 불행하지 않을까요? 더보기
노인 취업 할당제? https://youtu.be/sR2uKhiZNzU?si=tvq3kCpPkQGh16My 나이 육십 세 되면 진짜 할 일이 없나요? 제 생각엔 그 나이 때 일거리를 찾는 것은, 일이 없기보다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그 때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젊어서 놀기 보다는, 젊어서 열심히 공부하거나 일하고 돈 벌어 놓았다가, 그 종자돈으로 투자하며 사는 게 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젊은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 “그 날을 잡아라.” 는 식의 카르페 디엠을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나이 육십 세가 다가오면, 서서히 일거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공무원이나 공기업 출신들은, 퇴직하면서, 가만히 놀 수만 없으니까, 이러 저리 사업하다가... 더보기
투자 수익과 노력이 비례해? https://youtu.be/ck3ekr_K2U4?si=MfViBVElbAon2FkC 취업이 안 되면, 수능 공부나 아니면 다른 학교나 학과에 편입해 보고도 싶어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집에서 잠만 자고 싶네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삶을 풀려 합니다 물어 보시니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 거죠 모든 걸 다 그만두겠다는 생각만 들 것 같아요 처음엔 그래도 일이 풀린다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사람관계도 뒤틀리고 하는 일들이 자주 막힌다 막힌다는 뜻의 ‘액이 끼인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처럼 길이 막히다 보니, 손에서 모든 걸 놓아 버리려는 생각만 들게 된다. 그때, 긍정적으로 조금이나마 쉼을 갖고 진학을 한다거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는 게... 더보기
누구에게나 있는 고통, 노력해서 없애야 해? https://youtu.be/iw2adqB6pYg?si=-yfNWw5p_-sRFvTp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는 게 무지 힘들다고 하나요? 학생인데도 그렇죠? 등록금 때문에 알바도 해야 하고요. 엄마가 아프셔서 병원도 같아 가봐야 돼요. 공부해야 하는데, 뭐 이리 할 것도 많고 그런지, 답답합니다! 공부만 해야 하는 학생도 힘들고 어른도 자신이 뭘 고민을 해야 하는지 조차 모를 때가 있어요. 고민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서 더 그래요 역학엔 ‘살’이라는 게 있다. 살은 이별 사고 질병 보증과 사기, 이혼 실직 파산 등등을 의미한다. 이를 명리학에선 살이라 부른다... 더보기
인근 대학 정시 지원 가산점 제도? https://youtu.be/xOIvUF9bRRc?si=SIKdBy08lmWnClBR 수시전형은 여섯 학교를 전형할 수 있다. 하지만 수능 성적순으로 뽑는 정시는 이에 반해, 세 학교 전형에 불과하다. 또한 수시는 지역인재 전형도 있는데다가 논술전형 등도 따로 있다. 정시 가나다군 전형에, 라군 전형이라도 하나 더 신설해 집과 보다 더 가까운 지역 학교에 지원한 학생에게 가산점을 주는 전형을 만든다면, 공기업 지역할당제에다가 지역인근 지원 가산점까지 혜택을 더한다면 굳이 멀리 있는 학교까지 갈 필요 없는데다가 지방학교 등을 살리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인다. 더보기
대학 입시 배치표 믿을만 한가? https://youtu.be/6cmqfMd_HII?si=kR_kIGi1f8UfPQv3 교육부가 입시학원처럼 정시 대입 배치표를 내놓은 적이 있긴 하다. 그게 바로 교육부의 2016년 대학 진학 포털 서비스이다. 하지만 그 이후로 대학들은 칠십 퍼센트 컷의 평균 자료를 입학처 공지 자료에 게시할 뿐이다. 이를 토대로 대체로 입시학원들이 앞 다퉈 합격 불합격마저 가늠할 수 있는 자료들을 내놓고 있다. 오래 전 2천 년 초 교육부는 ‘부정확한 자료’ 라며, 입시학원 배치표 자료를 불신한다는, 입장을 드러낸 적도 있었다. 2016년 이후엔 마땅한 배치표 자료들이 없다보니, 어쩔 수 없이 입시학원의 배치표가 마치 진리인양 맹신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마다 반영 교과 과목이 다르고 비중도 다르다. 과목별 가산점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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