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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생이여, 다시."
이 말은 나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저서에서 인용된 것이다.
종료된 JTBC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에서 이를 인용하여 나온 말이기도 하다.
살아볼만 한가?
그런가? 다시 태어나고싶은가?
현실적으로 부자들 보다 가난한 자들이 훨씬 더 많은 이 곳에서, 오늘도 내일도 누군가를 탓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한가?
늘 사람관계로 지치고, 일에 지치고, 투자에 지쳤다? 공부는 늘 힘들고? 걱정만이 늘어날 뿐?
다음의 영상을 보고,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갖길 바란다.
CJI 연구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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