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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Commuication & Jornalism

[CJI 생각] 언론 명언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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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I 연구소가 뽑은 '언론 명언들 TOP 10'

 

 

 

* 말길이 갇히면 끝내는 생각도 닫히고 만다. 행동도 갇히고 만다. 그 마당에 겨레와 나라의 앞길이 열릴 턱은 없다.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백성만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때문에 나는 말 길의 닫힘을 어둠의 으뜸가는 중상으로 꼽는다. 말길의 열림을 새벽의 으뜸가는 활력으로 경배한다. 언론인 김중배

** 시간, 흥미, 또는 지식이 없어서 사회적 문제들의 세부사항을 알고 있지 못한 유권자들의 의견을 물어 여론이라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보통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는 것은 부당하다.  미국 칼럼니스트 Walter Lippmann

*** 저널리즘 절대적 객관성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자의 출신배경, 전문적 훈련, 개인적 자질, 기자의 경제적 지위가 큰 중요성을 갖고있다.  미디어 연구가 Leo Rosten

**** 개는 주인이 입을 다물라고 하면 입을 다문다. 그러나 인간이 그럴 수 있는가? 빵을 아무리 준다고 해도 그렇게 하라고 강요할 수 있는가? 그러나 한국인은 그렇게 살았다.  철학자 박병

***** 진실은 균형잡힌 감각과 시각으로만 인식될 수 있다. 균형은 새의 두 날개처럼 좌와 우의 날개가 같은 기능을 다할 때의 상태이다. 진보의 날개로만은 안정이 없고, 보수의 날개로만은 앞으로 갈 수 없다.  언론학자 리영희

****** 지구촌이란 자본주의를 교의로 삼고 끝없는 소비를 부추기는 장 바닥이외엔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는 가운데, 정치경제 문화의 식민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바로 지구촌이다.  해외언론학자 김경

******* 다른 어떠한 자유보다도 양심에 따라 자유로이 말하고, 또한 논하는 자유를 우리에게 달라.  John Milton

******** 글을 쓰기 전에 왜 글을 쓰려고 하는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야한다. 그래야 글의 방향을 잡기 쉽다. 자신의 주장이나 의견을 내세울 때도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그것을 어떻게 알차게 전달할 수 있을지 따져 볼 수 있다.  한효석

********* 대중과 미디어의 시대다. 커뮤니케이션은 점차 강력해져서 최종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을 통제하는 사람이 세계와 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이윤영 CJI 연구소 운영위원장 

********** 매체 속에 글쓰기와 말하기는 '논조가 있는 힘센 칼'과 같은 것이어서 대중들의 마음과 행동을 움직일 수 있다.

한국언론연구소 언론연구실 

     CJI 연구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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