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I 지역이슈 2] 인천 연수구 송도 '주요 현안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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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 송도 국제도시 등의 이슈 현안들을 모아봤다. 두 번째로 마무리 된다. 연수이음카드로 골목상권을 살리려는 연수구의 당찬 의지를 엿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기업 대학 유치 등은 관련 법안과 제도의 정비로 박차를 더 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편집자주

# 여름인데도 연수구엔 에어컨 없는 버스가 있었다? 에어컨을 가동시켜달라는 버스 승객들. 노후화 된 차량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 지난해 당시 10퍼센트가 넘는 전국 최고 캐시백 이율의 전자상품권 ‘연수이음카드(연수e음카드)’.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이 카드로 골목상권을 살리려 박차를 가했다.

### 초소형 전기차들이 연수구엔 가끔 목격된다.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충전소가 부족한가? 화재 위험 등이 있는가?

#### 트리플스트리트의 우산이 궁금했다. 알고 보니 해외 벤치마킹?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걷고 싶은 거리 일순위가 트리플스트리트?

##### 연수구 길러기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환경미관 때문일까, 아니면 경제적 효율성 때문인지…….

###### 인천지역은 고교 평준화로 상대적으로 학력이 놓은 송도국제도시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다?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고교진학은 학교 내 경쟁이라는 원론적인 입장.

####### 가로수 염해 우려로 송도국제도시에는 은행나무가 없다.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은행열매 악취도 한 몫 한다.

######## 송도국제도시에는 연세대 뉴욕주립대 등의 캠퍼스가 유치돼 있다. 하지만 지난해 국내 대학의 송도캠퍼스 조성이 늦어지고 있는데다가, 러시아 국립음악대학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의 해외 대학의 유치 난항도 불거지고 있다. 연수구에 게재된 관련 기사이다.

2회로 마무리됩니다.

CJI 연구소 편집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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