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방송사가 '인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의 발자취 자료 8] 신문 방송사가 '인기, 비인기학과' 만들었다 언론의 발자취 자료 8 신문 방송사가 '인기, 비인기학과' 만들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CJI 연구소 운영위원장 대학의 입학 전형이 매듭을 짓고 있다. 신문 방송사들은 앞다퉈 경쟁을 하듯 대학의 학과 경쟁률에 따른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신문 방송사마다 내놓은 분석 해석 수준이 '초딩(?)'의 지적수준이라서 안타깝다. 분석기사에 대한 소송도 나올 법하다. 일부의 언론이길 바랄 뿐이다. 신문 방송사들은 마치 대학 전공의 왕은 '경영학과'와 '의학과'인 것처럼 다루고 있다. 더욱이 이들 전공은 인기학과이며, 최상위권학과로 기사화되고 있다. 비웃음이 절로 나올 정도다. 아마도 이 기사를 쓴 기자들의 학창 시절 전공이 경영학이었나 싶을 정도다. 요즘 신세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공은 사실 경영학 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