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카나리아의 흔적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CJI 연구소 날개 달린 사람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타지 소설 '카나리아의 흔적' 서평 소개 합니다 1,2 편 판타지 소설 '카나리아의 흔적' 서평 소개 합니다 1편 "나의 생각을 바꾸게 해준 책 ‘카나리아의 흔적’" 글쓴이 아이디 hdk1004a9 카나리아의 흔적 "너라는 빛이 내 눈을 멀게 했다" 살다보면 자기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 하는지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다. 내 나이 스물하나. 난 내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생각하고 또 고민을 해왔다. 하루 이틀…. 그렇게 매일 생각하고 고민해도 답은 명확히 나오지 않았었다. 언젠가 한번 나에게 특별한 능력, 혹은 명예나 권위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특별한 능력이 나에게 있다면, 그 능력으로 하나씩 하나씩 나의 욕망을 채우거나 명예와 권위로 많은 사람들의 우상이 될 수 있을 테니까. 날개달린 사람 "페나" 들이 자신의 능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