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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인터넷 서점 등에 나온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이 책 저자인 나는, 이 책 안에서 한 학생의 꿈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이를 이 책 주인공 저널리스트인 채윤 교수는 프로이트와 융의 꿈의 해석학을 적용, 소개한다.
그리고 학생은 강의 시간에 자신이 들고 있는 종이를 교수에게 보여주며, 이 종이가 뭔지를 맞춰보라고 테스트를 한다.
꿈 해석의 권위자인 그 교수는, 자신의 수업 수강생인 몇백명 앞에서 이 종이가 뭔지를 맞출 수 있었을까?
이 글을 읽어 보는 독자분들 뿐 만아니라, 꿈과 심리학 권위자분들도 이 테스트에 응해 보시길 바란다. 단서가 될만한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책 한 페이지를, 사진 찍어 첨부하여 올렸다.
정답은 당연히 이 책 안에 있다.
종이의 정체는?
문제 출제자,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저자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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