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전자책 발간, 종이책 사라지나?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전자책 발간, 종이책 사라지나? CJI NEWS 마인드 세라피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전자책이 종이책에 이어 발간됐다. 전자책을 출간하기 위해선 겉보기와 달리, 여러 절차들과 과정이 기다리게 된다. 모든 게 쉬운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또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 된다. 종이 신문 기자로 일했던 당시, 영원할 것만 같은 종이 신문은 권위의 상징이고, 심지어 종이 신문 기자가 되기도 쉽지 않았다. 그런데 그 종이신문은 마침내 전철에서조차 자취를 감춰 버렸고, 휴대폰 인터넷을 통해 신문 방송 기사를 검색하게 됐다. 종이책은 영원할까? 이 같은 의문 중에 종이책을 출간한 얼마 후, 전자책도 발간했다. 언젠가는 종이신문처럼 종이책이 사라질 날이 올까?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더보기 [소설신작]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아픔은 신의 장난일까?' 개개인의 삶이 예측될까? 아픔은 신의 장난일까? 한국언론연구소,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발간 “때론 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해야 최고의 삶을 살게 되죠. 그게 운명의 법칙입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이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오랜만에 내놓으며, 이 책 내용을 이렇게 요약했다. 정책비평가인 그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까지, 심리 치료 판타지 소설인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집필했다. 그는 이 책에선 그의 저서 ‘카나리아의 흔적’ 등에서 선보인 사회성이 녹아든 요소를 잠시 접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책은 개개인의 마음 치료의 주안점을 둔 판타지 소설 장르로 독자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다가갔다. 일명, 마인드 세라피(mind theraphy). 그는 이를 완성하기 위해 심리학과 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