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주역 사주팔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설신작]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아픔은 신의 장난일까?' 개개인의 삶이 예측될까? 아픔은 신의 장난일까? 한국언론연구소,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 발간 “때론 삶의 밑바닥까지 경험해야 최고의 삶을 살게 되죠. 그게 운명의 법칙입니다.”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이 판타지 소설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오랜만에 내놓으며, 이 책 내용을 이렇게 요약했다. 정책비평가인 그는 심리상담사로 변신하면서까지, 심리 치료 판타지 소설인 ‘갈리아의 운명상담소’를 집필했다. 그는 이 책에선 그의 저서 ‘카나리아의 흔적’ 등에서 선보인 사회성이 녹아든 요소를 잠시 접었다. 이번에 내놓은 이 책은 개개인의 마음 치료의 주안점을 둔 판타지 소설 장르로 독자들의 일상에 친숙하게 다가갔다. 일명, 마인드 세라피(mind theraphy). 그는 이를 완성하기 위해 심리학과 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