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령 경기방송 기자 누리꾼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CJI 연구소 문재인 신년기자회견 논란 청와대 손석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CJI 연구소 단상] 김예령 기자와 누리꾼 CJI 연구소 단상 김예령 기자와 누리꾼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CJI 연구소 운영위원장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의 질문 태도 논란이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지난 10일 내외신기자단의 질의 응답 과정에서 김예령 기자의 발언과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김 기자가 소속과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을, 누리꾼들은 내세웠다. 청와대 등은 출입기자들 신상을 등록시킨다. 군부시절때 보다 출입 기자 소속의 매체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내 자신도 청와대의 춘추관을 출입한 적이 있다. 브리핑에 참여하여 기사를 작성하여 자신의 언론사에 전송하거나 급하지 않으면 자신의 노트북 등에 보관한다. 김예령 기자의 소속을 밝히지 않은 여러 이유가 존재할 것이다. 긴장감도 있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